동네한바퀴 영흥도 바닷가 마을, 100마리 고양이 집사의 묘한 인생 영흥도 고양이 집사의 묘(猫)한 인생 김영재 씨와 100마리 고양이들의 따뜻한 동행 이야기 100마리의 생명을 품다 도시에서의 실패와 상처를 뒤로하고 영흥도에 정착한 김영재 씨. 그는 버려지고 학대받은 고양이 100마리의 아빠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보호를 넘어,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치유의 이야기입니다. .. 정보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