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맛보는 진짜 프랑스 빵, 한남동 ‘라미 베이커리’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LAMIE 라미’는 프랑스 본토의 맛을 그대로 옮겨온 베이커리예요. ‘생활의 달인’ 982회 방송에 소개된 이곳은 프랑스인 제빵사 모건 뮐러 셰프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매일 구워내는 신선한 빵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어요. 외국인과 한국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곳은 고급스럽고 풍부한 맛으로 유명하답니다.프랑스에서 배운 기술 그대로,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요라미 베이커리의 빵은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라 매일 아침 셰프가 직접 반죽하고 구워낸답니다. 바게트부터 크루아상, 사워도우까지 다양한 종류의 빵을 정성껏 만들고 있어요. 특히 이곳의 바게트는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정말 먹을수록 감탄하게 ..